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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의 문화도시를 기록하는 ‘ 회복 모니터링단 2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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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서구문화도시센터_220803회복모니터링단2기_운영.hwp
작성일
2022.08.05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강범석) 서구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1, 2022년도 제4차 법정문화도시 예비문화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기록하고 평가할 시민기록평가단 회복 모니터링단 2’29명을 선정했다.

 

회복 모니터링단 2모집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의 인천 서구민, 주민자치위원, 마을 활동가, 모니터링 활동 유경험자 등 인천 서구 예비문화도시 조성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 지원했다.

 

회복 모니터링단은 21년도 예비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연속 사업으로 1기 참여자 중 5명의 연속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 24명 선정으로 총 29명의 회복 모니터링단 2기를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예비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방향성 점검을 위한 사업 내용, 운영, 효과 등을 지표에 따라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출해 사업 모니터링 아카이브를 구축활동을 한다.

 

회복 모니터링단 연속 참여자는 “21년도 모니터링단에 참여하며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시민이 직접 기록하고 평가 하는 활동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임을 느껴 연속 참여하게 됐다인천 서구가 시민들의 긍정의 힘으로 회복탄력 문화도시로 선정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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